2025년 1월 14일 화요일

기존불교의 법신

 기존불교의 법신

모든 만물의 바탕이 되고,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주에 두루 편재해 있는 궁극적 존재 즉 법성(法性) · 자성(自性) · 진여 ‧ 공(空) · 자존자(I AM) 등의 이름으로 불리는 것이 법신입니다.


선가(禪家)에서는 ‘마음’이라고 말하고 힌두교에서는 브라만(Brahman)이라고 합니다.


이 법신은 의지와 생각이 없는 순수의식이고, 청정무구한 자성광(自性光) 빛 자체인 비인격적 존재로서, 처음도 없고 끝도 없으며 나지도 않고 멸하지도 않는 존재입니다.


수행을 통해 법신을 깨닫는 것, 여기까지가 보통 기존 불교 내지 소승불교의 목표입니다.


깨달으면 모든 존재의 공성(空性)을 체험하고 반야지혜를 얻어 무명을 깨뜨리고 윤회를 벗어날 수도 있습니다.

불교의 목표는 성불(成佛) 즉 붓다가 되는 것입니다.

 


불교의 목표는 성불(成佛) 즉 붓다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붓다는 어떤 분이며 어디에 계시며 어떻게 계실까요?

이렇게 붓다의 존재양식을 설명하는 이론을 삼신설(三身說 - 붓다는 세 종류의 몸을 가진다는 주장)이라고 합니다.


이는 불교 교학의 가장 높고 심오한 영역입니다. 삼신설에서 삼신(三身)은 법신(法身), 보신(報身), 화신(化身)을 말합니다.


삼신설은 4세기 인도에서 무착, 세친에 의해 유행하게 된 대승불교의 유식학파에 의해 정립됩니다.


그러나 유식의 삼신설은 수행을 통해 깨닫게 된 체험을 바탕으로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추상적 이론에 그칠 뿐입니다.

법.보.화.삼신


 법.보.화.삼신

 

 

자력으로는 대단히 어려워자력으로는 어려워그러므로 타력 부처님의 가피를 입어야 돼절대 가피는 염불에서와 칭명염불에서와지금까지는 실상 염불이 득세했지만 그것은 화두선과 거의 성격이 같아칭명염불을 해야 돼


부처님들이 다 계시니까그런데 하나하나 부처님들이 능력은 어마어마한데 하나하나 부처님의 능력이우리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는 그 능력이 한이 없어부처님의 부처님이니까


우리 석가모니 부처님은그래서 석가모니 부처님을 많이 염하시요 하는 거에요여러분한테 제일 좋은 것만 취해서 주는 거요 지금.

 

이 청정법신 비로자나불이이라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석가모니 부처님의 법신 이름입니다달리 말하면 이렇습니다모든 불과를 증한 붓다들은요삼신을 갖추어요


여러분들은 몸이 하나지만 불과를 이룬 분들은요크게 세 몸을 둡니다사람 몸으로 왔을 때요걸 화신 이라고 해요불과를 증한 사람은 화신이라고 해요.


몸뚱이를 화신그리고 그리고 하늘이나 또 삼매에 들 정도의 공부인한테 모습을 자꾸 여러 가지로 나투어서 현신한 것을 화신이라고 해요화신 백천만억으로 나툴 수 있는 자기 화신을요


동시에요그건 그걸 화신이라고 하고그 화신을 나툴 수 있는 소위 몸이 보신이어요 보신원만보신이라고 그래요모든 부처님들은 다 불신 원만보신이라고 이 불신을 갖추고 있어요 다.


이 원만보신의 능력이 그렇게 무섭다고요백천만억 화신을 낸다고요요 원만보신근데 그럼 보신은 그렇고 법신불은 뭐냐보신불의 소위보신불이 존재할 수 있는 근거에요


자기 법신불부처님마다 자기 법신불 이름이 있습니다석가모니 부처님의 법신불 이름은 청정법신 비로자나입니다다 부처님마다 법신불이 있어요


다 있으니까그것은 우주적인 몸이에요우주와 하나로 계합한 빛덩어리에요 빛이에요그러나 그 법신은 법신불은 판단이라든지 어떤 의욕이라든지 결정이 없어요못해요


거기는 식이 없으니까 식 의식부처의 경계에서 의식이라고 안하고 지혜라고 하지만 그것 없어요그래서 보신불이 자기 법신불로 떡 들어가게 되면은 이제 살피는 거에요살필 수 있어요


그런데 청정법신 비로자나불은 보든 부처님의 법보 법신 보신이 뭉쳐져 버린거에요 하나로뭉쳐져 버릴 때가 있어요삼천대천세계에 모든 부처님의 몸이 하나로 되어 버릴 때가 있어요


요걸 청정법신 비로나자불이라고 그래요그러면서 석가모니 부처님의 법신이름이어요이렇게 될 때는 청정법신 비로자나불이 뜰 때는 이야기하는 하나님이 문제가 아닙니다그 능력이요


그 능력이요이걸 아무도 몰라요청정법신 비로자나불의 경지를 아무도 몰라요요런 말을 하면 또 선에서는 상에 집착했다 그러죠이건 상이 아닌 상이어요적멸의 상이죠빛 빛의 상이 아닌 상이어요.

 

그래서 석가모니 부처님은 최초불이시기 때문에 붓다 되신 지가 한량없는 겁 전에 붓다를 이루셨어요최초로요얼마나 오래 전에 붓다를 이루셨느냐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얼마나 오래 전에 이루셨느냐 하는 것은요


여래수량품에 있어요그 말이요여래수량품이라는 데가 있어요여러분 가셔서 법화경 여래수량품을 한번 들쳐보세요부처님이 얼마나 오래 전에 불과를 증하셨느냐 하는 것이 나와요


그런데 이걸 하도 이걸 도저히 헤아리 수도 없고 그래서 믿기지 않을 거에요여러분 조금 들어보세요이 석가모니 부처님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되거든요


그러면 대단히 여러분 복된 삶을 살 수 있어요그래서 석가모니부처님을 비롯해서 부처님 믿음을 여러분한테 심어주기 위해서 지금 시간을 할애합니다.

 

출처/2006년 04월 10일 자재만현큰스님 부산현지사 정기법회중 발췌

 

2022년 7월 4일 월요일

붓다의 우주적 능력의 원천은 공空의 무한 잠재력

 붓다의 우주적 능력의 원천은

공空의 무한 잠재력


              조금 전에 부처님은 창조주적 능력을 갖는다고

했습니다.  그 우주적 능력은 무한의 지혜, 복덕과 자비를

가진 무량광에서 나옵니다.  무량광은 어떻게 해서 그런 능

력을 가질 수 있을까요?  무량광은 어떻게 해서 그런 능

력을 가질 수 있을까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우주 만물이 생기기 이전 상태를 불교에서는 '공'이라고

말합니다.  진여, 자성, 본성, 마음, 도道, 범梵 등 여러 가지

로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우주가 생기기 이

전부터 존재하던 자존자 I AM입니다.



   붓다가 된다는 것은 수행의 과실인 지혜와 인격적 품성

이 이 '공'과 완전히 합치된다는 의미입니다.  어려운 말로는

계합이라고 합니다.  0.001%의 오차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공을 말로서 설명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지만 독

자들의 이해를 돕는 차원에서 몇 가지만 표현해 본다면 공

은 절대 조화, 절대 사랑, 절대 지혜 차원의 성격을 가진

절대 정보체로 파악해볼 수 있겠습니다.



    공은 일체의 분별과 시비와 대립을 초월한 절대 조화의

차원입니다.  공은 우주 전체를 무한히 감싸고도 남을 사랑

과 자비 그 자체입니다.  공은 모든 질료와 에너지와 정보를

가진 생명의 원천입니다.



   그러므로 공은 모든 가능성의 씨앗을 품고 있는 완벽한

정보의 총합체 개념으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전지전능성

을 가진 절대 정보체입니다.



   이 절대 정보체인 공과 완전히 계합한 붓다는 공이 가지

고 있는 모든 가능성을, 무한한 잠재력을 자유자재로 조합

하여 활용할 수 있으므로 창조주적 능력을 가지는 것입니

다.  이런 차원까지 도달하지 못한 수행인은 공의 일부 능력

만을 활용할 수 있을 뿐입니다.



               붓다만이, 오로지 붓다만이 공의 전지전능성을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해 드립니다.



이것은 오로지 수행인이 드는 삼매의 깊이, 삼매의 차원

이 말해줄 뿐 종교나 사상이나 다른 어떤 기준을 가지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우주 만물은 이 공이라고 하는 자존자, 절대 정보체에서

나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엿새 만에 이 우주 만물을 창조한

인격적 하느님창조주은 없습니다.



기독교에서 하느님은 창조주이면서 자존자입니다.  자존자

가 아니면 당장 논리의 모순에 빠지게 됩니다. 자존자- 그

것은 바로 우주 본성 또는 공의 존재적?  특성입니다.  기독

교에서 말하는 하느님은 불교의 공을 의미합니다.

2022년 6월 8일 수요일

붓다의 대적정삼매

 붓다의 대적정삼매



밀장에 저촉되지 않는 선에서 붓다 되는 마지막 삼매의 관
문을 여기 소개합니다

백천 가지도 넘는 삼매를 자유로이 수용하면서 마지막 몇
가지 삼매의 관문을 통과해야 대적정삼매에 듭니다.

이 마지막 삼매의 관문 중 하나만을 예로 듭니다.
"1,000m도 더 되는 터널이 있습니다. 양 옆 그리고 위쪽
으로는 등나무가 무수히 뻗어 있고, 수천 마리의 성난 코브라가
머리를 안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겨우 한 사람 통과할 수있는 이
무시무시한 터널을 통과하는 시험입니다."

몇 백 년, 몇 천 년 만에 혹은 겁에 한 분 나올까말까 하는
붓다의 시험보살도를 완성하여 이제 남은 수련,그것은 삼매력
시험입니다.

이때 부처님께서는 정색하시며 수행자에게 말씀하십니다.
"네가 이 터널을 통과하지 못하면
우린 다음 생을 기약하며 헤어진다."
수행자는 자기의 네 영체를 하나로 하여 백천삼매를 나고
든 삼매의 힘을 다하여 오직 일심 칭명 석가모니불을 봉창하며
쏜살같이 터널을 뚫고 질주합니다.

온 몸엔 땀방울이 비 오듯이 흘러내려 옷을 흥건히 적셨습
니다. 터널밖에서는 모든 사부님들오여래 그리고 문수.보현
관음. 세지... 께서 눈물을 흘리시며 박수를 보냅니다.

모든 시험에 통과한 수행자는 해인삼매보다 백천만 리 떨
어져 있는 대적정삼매를 통과하면서 부처님 세계에 올라 붓다
인가 증서를 받고 삼천대천세계 붓다 대장에 자기 불명이 기입
됨을 확인합니다.

자기 불신이 절대계에 어린아이로 자라남을 봅니다. 자기
의 네 영혼체는 빛덩이임을 확인합니다. 부처님들의 축제 한마당이
벌어집니다. 하늘 꽃비만다라화등는 1m이상 내리쌓이고 성중들은
폭죽을 터뜨려 붓다의 탄생을 진심으로 봉축합니다.
출처/비교종교학



2022년 5월 28일 토요일

보신불의 모습

 보신불의 모습




≪화엄경≫ 등 대승경전에서 볼 수 있듯, 보신불은 그 신체의 양미간과 10군데의 신체 주요 부분에서 단색으로 혹은 억종광명으로 우주 어디에나, 지옥이든 천상 어느 세계든 비출 수 있습니다. 가슴 한가운데에선 만卍자를 방광합니다.

머리 쪽에서 나오는 빛은 원광을 띄고, 신체 각 부분에서 발광하는 빛은 신광을, 몸 전체에서 방사하는 빛은 후광을 - 그 광휘는 내와ㅣ가 드러나고 밝고 아름다우며 햇빛에 노출된 크리스털 다이아몬드처럼 휘황찬란한 빛을 내십니다.

보신은 원만보신이라고도 합니다. 절대계에 계시는 모든 보신부처님들은 머리를 깨끗이 깎으시고, 황금 장삼에 빨강 가사를 수하고 계십니다.

붓다들끼리는 빛으로 상속이 돼 있어서 원근에 관계없이 의사가 소통 되며, 모든 붓다들은 백종오색광으로 이루어졌기에 모두 같아 보이지만 깊은 삼매에서 보면 얼굴, 음성, 성격…… 등이 각각 다릅니다. 마지막 붓다 이룰 때의 성격, 얼굴, 키, 몸무게…… 모두가 절대계의 자기 불신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출처/21세기 붓다의 메시지
펴낸곳/현지궁 현지사 



보신의 변화신

 보신의 변화신



부처님들께서는 여기 사바세계의 인연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서 변화신으로 보살행을 하십니다. 여기서 말하는 보신변화신 - 진신眞身은 화신과 다릅니다. 사바세계의 중생의 근기에 따라 원만보신본불께서 머리나 의복 등으로 외형만 약간 변장하신 모습을 말합니다.

몇 분의 부처님의 변화신을 소개합니다.

1. 불 세존 : 삼계의 법왕이시고 남섬부주의 교주이시기에 항상 머리는 말끔히 백호친 모습에다 언제나 가사‧장삼을 수하시며 보통 때는 8고리 석장을 짚고 다니신다.

2. 문수보살 : 머리는 상투하시고 구레나룻 수염을 기르셨다. 삿갓 쓰시고, 백색 동정이 달린 짙은 회색 두루마기를 입으신다. 짚신을 신으시고, 바랑가사, 발우, 목탁, 경전이 들어 있음을 등에 메신다. 7색깔을 띤 칼 지팡이를 짚으신다. 눈빛이 날카로우시다.

3. 보현보살 : 머리를 풀어 둔부엉덩이까지 길게 늘어뜨리셨다. 머리카락은 갈색이며 수염을 기르시고 삿갓을 쓰신다. 노르스름한 백색 광목으로 된 장삼 비슷한 것 입으시고 앞에는 리본을 메어서 리본자락이 길게 내려온다. 속옷은 백색이다. 짚신을 신으시고 바랑을 메시고 7색깔을 띤 용머리 지팡이주장자를 짚으신다.

4. 약사여래불 : 아래는 백색 옷 입으시고 가슴 위는 가사만 두르신다. 투명한 몸이시다.

5. 준제보살 : 비녀 꽂으시고 보라색 바탕에 황금색 연꽃이 수놓아진 긴 저고리와 백색치마를 입으신다. 전형적인 왕비의 모습이시다.

6. 지장보살 : 이마에 띠를 두르신다. 회색 두루마기를 입으신다. 배가 볼록 나온 모습이 특징이다.

7. 다보불 : 짧은 수염이 많으시다.

8. 대세지보살 : 항상 깔끔한 차림에 머리도 불 세존처럼 언제나 말끔히 깎고 다니신다. 회색 두루마기를 입으신다.

9. 아미타불 : 언제나 황금색 장삼에 빨강가사55쪽를 수하신다.

10. 광명불 : 불 세존의 태자이기에 이마에 세존을 정대한 띠를 두르신다. 정수리 아래에 불 세존의 태자라는 인印이 찍혀있다. 하얀색 옷을 입으신다. 소매와 바지는 30cm 정도로 폭이 좁다.
11. 자재통왕불 : 문수보살의 법왕자이기에 이마에 문수보살을 정대한 띠를 두르신다. 정수리 아래에 문수보살 법왕자라는 인印이 찍혀있다. 회색 두르마기동정 역시 문수보살처럼 백색를 입으신다.
12. 관음보살 : 하얀 실크 한복을 입으신 전통적인 한국 여인상이시다. 낭자에 긴 칠보 비녀 꽂으시고, 이마에 아미타불을 정대한 띠를 두르신다. ※백의관음 한국의 주처 : 낙산 홍련암

13. 해수관음 : 관음보살의 좌보처. 길게 늘어뜨린 실크 옷을 입으시고 관을 쓰신다. 불단에 모셔진 관음상으로서 서구적인 얼굴 모습이다. ※해수관음 한국의 주처 : 남해 보리암

14. 육관음 : 관음보살의 우보처. 한 사람의 남자 모습이지만 필요에 따라 여섯으로 나투시기도 한다. 인도의 남자상으로서 머리를 수건 같은 것으로 두르고 계신다. ※육관음 한국의 주처 : 강화 보문사

모든 부처님의 눈은 대세지보살을 제외하고는 쌍꺼풀이시다.




출처/21세기 붓다의 메시지
펴낸곳/현지궁 현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