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4일 화요일

부처님의 깨끗하고 청정한 무량광명 빛_억종광, 백종오색광, 대열반광

 

부처님의 깨끗하고 청정한 무량광명 빛_억종광, 


백종오색광, 대열반광


 

≪10만송 반야바라밀다경≫에는 여러 페이지Pages에 걸쳐 붓다보신불 몸의 각 부분들에 대한 묘사가 등장합니다. 그의 머리, 양손, 두 발 심어지 열 손가락에서 빛이 방사되어 세계 구석구석까지 도달한다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이 경에서는 전 우주적인 몸이 육체적인 형태를 띠고, 절대계에 반영된 32상 80종호를 갖추고 있는 지복의 몸보신불을 그리고 있습니다.

 

보신부처님에 대한 신체상의 거룩한 특징과 깨끗하고 청정한 억종광명 빛으로 이루어진 불신에서 대적정삼매의 힘으로 빛을 방사하시는 희유하신 모습을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유‧무를 초월한 무아 속 절대계에 여여히 계시는 붓다님들의 불신은 무량광명‧억종광명‧대열반광명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은 누차 법문한 바 있습니다.

 

붓다는 그 티끌 수 같이 많은 색깔의 광명을 마음대로, 가령 단색으로든 오색으로든 억종의 색깔로든 필요한 용도에 따라 방사할 수 있음은 물론입니다. 안팎을 알 수 없을 정도로 투명하고 영롱한 광휘를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원광圓光과 배광背光 - 신광身光 역시 임의로 크게도 작게도 하며 광도를 천문학적 수준으로 밝게 할 수도 있습니다. 불신 그대로가 억종광명의 빛덩이가 되기도 합니다. 어떠한 외도의 수장들도 붓다의 억종광은 흉내 낼 수 없는 것입니다.

 

그들도 원광, 배광, 신광을 냅니다. 그러나 외도의 빛은 투명하지도 않고 단색일 뿐입니다.


붓다는 완전한 빛의 존재이십니다. 그것도 투명하여 예쁘고 청정한 백종오색광명 자체인 것입니다.

 

외도의 수장首長들이 인신을 받아와서 그들의 최고 수행을 통해 허공에다 빛으로 된 자기의 체외신體外身_허공신, 양신을 둘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체외신은, 밀교 바르도의 보신정광명과 화합한 의생신과도 같이 정법佛法의 진정한 보신은 아닙니다. 여기서 말하는 허공이나 바르도 중음계中間界는 시공時空 안의 공간입니다.

 

시공을 초월한 무아 속 절대계, 곧 연화장세계에 두는 무량억종광명으로 이루어진 붓다의 지복의 보신과는 천지 차이인 것입니다.

 

그리고 우주에 편만해 있는 대생명, 공, I AM - 과 계합, 합일한 붓다는 그 공 속에 있는 우주의 무진장한 보물을 내 것으로 했기 때문에 항하사의 신통 묘용으로 이를 화학적으로 조합해서 무엇이든지 만들어낼 수 있으십니다.

 

이번 음력 7월 칠석절에 치성광여래부처님께서 우리 현지궁 현지사 1,000여 명 신도분들에게 감로수 병에 위신력으로 만드신 안팎이 투명한 알약 한 알씩을 넣어주셨습니다. 번뇌를 줄이고 몸의 병을 치유하는 약을 그곳 정토의 감로수에 넣어주셨습니다.

 

부처님 세계는 100% 내외명철內外明徹_안팎이 없음한 억종광명의 세계이기에 거기 존재하는 붓다의 궁, 금강좌, 컵과 같은 기물, 알약 등 모두가 안팎이 없이 투명합니다. 그대로 상적광의 세계인 것입니다.

 

 

 

출처/21세기 붓다의 메시지 2권

불과를 증한 붓다만의 세계_무아 속 절대계

 불과를 증한 붓다만의 세계_무아 속 절대계

 

 

 

거룩하고 위대하신 우리 부처님께서는 결국 스승 없이 홀로 시공時空 유무有無를 초월한 무아 속 절대계인 니르바나, 열반의 세계를 찾아드셨습니다.

 

깊고 깊은 적정 속에 펼쳐진 무릉도원입니다. 완전히 시공을 초월한 대열반, 대해탈의 붓다 세계입니다. 이 절대계는 열반의 빛, 억종광 아니면 뚫을 수 없는 진리 자체의 무아 속 절대계, 상적광세계입니다.

 

불과를 증하지 않고선 들어갈 수 없는 환희의 지복의 세계입니다.

 

무량겁 이래로 붓다를 이루신 부처님의 청정법신들은 바로 이곳에서 대적정광光삼매에 들어계십니다. 억종광으로 계십니다. 


이것은 불과를 증한 분 이외에 아무도 알 수 없는 것이며, 부처님 이후 그 누구도 몰랐습니다. 


예수, 공자, 노자, 소크라테스, 미라래빠, 사라하, 아짠문, 달마, 혜능 그 누구도 이경지에 들지 못했습니다. 다만 수보리‧사리불 존자만이 불과를 증하여 알았습니다.

 

 

 

칠구지불모왕불 대준제보살님

  칠구지불모왕불 대준제보살님

 

 

준제보살님은 모든 부처님들의 어머니 역할을 하

십니다.  그래서 광명 만덕, 자재 만현 큰스님이 계시는 이

곳 현지사에 와 계십니다.  


좌보처는 법상불 지혜보살이고

우보처는 현지보살이 대행하고 있습니다. 


 관세음보살님과 동일 인격체가 아님을 다시 밝힙니다.

 사바세계에 현신하실 때에는 왕비 차림을 하시며 위엄이

대단하십니다.

 

 

 

출처/ 21세기 붓다의 메시지 요해

펴낸곳/현지궁 현지사-영산불교사상연구소

미륵부처님에 대한 소식

 


 미륵부처님에 대한 소식

 


 

미륵부처님은 정식 불명이 미륵선광불, 해위등왕

불, 보시등광불이며, 도솔천 내원궁에 계십니다.


  여기서 미륵부처님에 대한 중대한 소식을 선포합니다.  미

륵부처님은 인도 영산 당시에도 계셨고, 불멸 후 900년경

무착시대에도 잠깐 오셨다는 사실입니다.


  무착은 미륵부처님의 가르침을 받아 <유가사지론> 등 유

식가의 5대부론을 썼으며, 불의 삼신설을 정립하여 그의

<섭대승론> 등에 담았습니다.  


미륵부처님은 불기 3000년경

에 사바세계에 다시 오셔서 불법을 중흥하고 중생을 제도

할 것입니다.

삼신설의 의의

 

삼신설의 의의


기존불교에서는 법신 중심으로 부처님을 이해해 왔습니다.


선종(禪宗)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는 한국 불교의 ‘마음이 부처’라는 주장이 대표적인 예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부처님이 계시는 만큼 원만보신불 중심으로 부처님을 이해해야 옳습니다.


부처님이 계시기 때문에 부처님께 귀의하고 부처님 가르침을 믿고 따르며, 부처님의 가피로 업장소멸도 받고 소원성취도 이룰 수 있습니다.


심신설은 불교 교학에서 가장 심오하고 궁극적인 진리입니다.

이 삼신설을 알지 못하면 불교를 잘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두분 큰스님께서 불과를 이룸으로써 베일에 가려져 있던 삼신설이 구체적으로 소명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참으로 다행한 일입니다.

화신

 


화신


원만보신불은 필요하면 중생들을 구제해주기 위해 화신을 나툽니다. 화신은 원만보신불의 의지에 따라 나타나는 방편적이고 임시적인 몸입니다.


중생의 처지에 맞추어서 적절한 형상으로 출현합니다. 사람 몸으로 나투실 때도 있고, 지옥세계에도 나툴 수 있고, 하늘세계에도 나툴 수 있습니다.


불교 사찰의 불상이나 탱화에 화신불이 계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붓다가 되면 화신을 자유자재로 나툴 수 있습니다. 역할을 다하게 되면 다시 원만보신불로 계합하게 됩니다.

응화신

 


응화신


원만보신불이 중생제도의 큰 소임을 띠고 육신의 몸으로 탄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2600년 전 석가모니부처님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이때 원만보신은 연화장세계에 머물러 있으며 원만보신불 안에 있던 영혼체가 사람 몸을 받아 오는 것이며, 다시 불과를 증하여 중생을 제도하게 됩니다.


이를 응화신(應化身)이라고 합니다.

변화신

 


변화신


원만보신불이 중생구제를 위해 경험세계에 직접 출현하기도 합니다.


이 때는 광휘현란한 무량광 빛을 거두고 중생의 눈높이에 맞추어 모습을 바꾸어 나타납니다. 이를 변화신(變化身)이라고 합니다.


신라시대 자장율사에게 삿갓을 쓰고 두루마기를 입고 짚신을 신은 모습으로 나타난 분이 문수보살님의 변화신입니다.

현지사의 청정법신

 

현지사의 청정법신


현지사에서는 기존의 법신 개념에 더욱 깊이 들어가서 청정법신에 대해서, 청정법신 비로자나불에 대해 설명합니다.


법신을 깨달은 수행자가 오랜 겁 동안 바라밀(paramita) 수행을 통해 더욱 지혜와 선정과 복덕을 쌓아갑니다.


붓다가 될 수준에 도달하면 그 대수행자의 여여의 지(智)는 법성과 계합하여 우주적인 몸을 이룹니다. 이것이 청정법신입니다.


이 청정법신은 기존의 법신과 분명 다르며 그렇다고 법신과 떨어져 있지도 않습니다.


법신은 자성광의 세계입니다. 자성광에서 더욱 단련하여 광도가 높은 빛인 무량광을 만들면 이 무량광(無量光) 빛의 세계가 바로 청정법신입니다.


청정법신 비로자나불은 최초불인 석가모니부처님의 청정법신불 이름입니다.


그리고 모든 붓다의 법신체이기도 합니다. 모든 붓다들의 청정법신은 이 비로자나불 속에 자기의 청정법신을 둡니다.


이 청정법신은 무형이고 인격이 없는 무량광의 우주적인 빛 자체로서 우주법계를 두루 비추고 있습니다.

기존불교의 법신

 기존불교의 법신

모든 만물의 바탕이 되고,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주에 두루 편재해 있는 궁극적 존재 즉 법성(法性) · 자성(自性) · 진여 ‧ 공(空) · 자존자(I AM) 등의 이름으로 불리는 것이 법신입니다.


선가(禪家)에서는 ‘마음’이라고 말하고 힌두교에서는 브라만(Brahman)이라고 합니다.


이 법신은 의지와 생각이 없는 순수의식이고, 청정무구한 자성광(自性光) 빛 자체인 비인격적 존재로서, 처음도 없고 끝도 없으며 나지도 않고 멸하지도 않는 존재입니다.


수행을 통해 법신을 깨닫는 것, 여기까지가 보통 기존 불교 내지 소승불교의 목표입니다.


깨달으면 모든 존재의 공성(空性)을 체험하고 반야지혜를 얻어 무명을 깨뜨리고 윤회를 벗어날 수도 있습니다.

불교의 목표는 성불(成佛) 즉 붓다가 되는 것입니다.

 


불교의 목표는 성불(成佛) 즉 붓다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붓다는 어떤 분이며 어디에 계시며 어떻게 계실까요?

이렇게 붓다의 존재양식을 설명하는 이론을 삼신설(三身說 - 붓다는 세 종류의 몸을 가진다는 주장)이라고 합니다.


이는 불교 교학의 가장 높고 심오한 영역입니다. 삼신설에서 삼신(三身)은 법신(法身), 보신(報身), 화신(化身)을 말합니다.


삼신설은 4세기 인도에서 무착, 세친에 의해 유행하게 된 대승불교의 유식학파에 의해 정립됩니다.


그러나 유식의 삼신설은 수행을 통해 깨닫게 된 체험을 바탕으로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추상적 이론에 그칠 뿐입니다.

법.보.화.삼신


 법.보.화.삼신

 

 

자력으로는 대단히 어려워자력으로는 어려워그러므로 타력 부처님의 가피를 입어야 돼절대 가피는 염불에서와 칭명염불에서와지금까지는 실상 염불이 득세했지만 그것은 화두선과 거의 성격이 같아칭명염불을 해야 돼


부처님들이 다 계시니까그런데 하나하나 부처님들이 능력은 어마어마한데 하나하나 부처님의 능력이우리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는 그 능력이 한이 없어부처님의 부처님이니까


우리 석가모니 부처님은그래서 석가모니 부처님을 많이 염하시요 하는 거에요여러분한테 제일 좋은 것만 취해서 주는 거요 지금.

 

이 청정법신 비로자나불이이라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석가모니 부처님의 법신 이름입니다달리 말하면 이렇습니다모든 불과를 증한 붓다들은요삼신을 갖추어요


여러분들은 몸이 하나지만 불과를 이룬 분들은요크게 세 몸을 둡니다사람 몸으로 왔을 때요걸 화신 이라고 해요불과를 증한 사람은 화신이라고 해요.


몸뚱이를 화신그리고 그리고 하늘이나 또 삼매에 들 정도의 공부인한테 모습을 자꾸 여러 가지로 나투어서 현신한 것을 화신이라고 해요화신 백천만억으로 나툴 수 있는 자기 화신을요


동시에요그건 그걸 화신이라고 하고그 화신을 나툴 수 있는 소위 몸이 보신이어요 보신원만보신이라고 그래요모든 부처님들은 다 불신 원만보신이라고 이 불신을 갖추고 있어요 다.


이 원만보신의 능력이 그렇게 무섭다고요백천만억 화신을 낸다고요요 원만보신근데 그럼 보신은 그렇고 법신불은 뭐냐보신불의 소위보신불이 존재할 수 있는 근거에요


자기 법신불부처님마다 자기 법신불 이름이 있습니다석가모니 부처님의 법신불 이름은 청정법신 비로자나입니다다 부처님마다 법신불이 있어요


다 있으니까그것은 우주적인 몸이에요우주와 하나로 계합한 빛덩어리에요 빛이에요그러나 그 법신은 법신불은 판단이라든지 어떤 의욕이라든지 결정이 없어요못해요


거기는 식이 없으니까 식 의식부처의 경계에서 의식이라고 안하고 지혜라고 하지만 그것 없어요그래서 보신불이 자기 법신불로 떡 들어가게 되면은 이제 살피는 거에요살필 수 있어요


그런데 청정법신 비로자나불은 보든 부처님의 법보 법신 보신이 뭉쳐져 버린거에요 하나로뭉쳐져 버릴 때가 있어요삼천대천세계에 모든 부처님의 몸이 하나로 되어 버릴 때가 있어요


요걸 청정법신 비로나자불이라고 그래요그러면서 석가모니 부처님의 법신이름이어요이렇게 될 때는 청정법신 비로자나불이 뜰 때는 이야기하는 하나님이 문제가 아닙니다그 능력이요


그 능력이요이걸 아무도 몰라요청정법신 비로자나불의 경지를 아무도 몰라요요런 말을 하면 또 선에서는 상에 집착했다 그러죠이건 상이 아닌 상이어요적멸의 상이죠빛 빛의 상이 아닌 상이어요.

 

그래서 석가모니 부처님은 최초불이시기 때문에 붓다 되신 지가 한량없는 겁 전에 붓다를 이루셨어요최초로요얼마나 오래 전에 붓다를 이루셨느냐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얼마나 오래 전에 이루셨느냐 하는 것은요


여래수량품에 있어요그 말이요여래수량품이라는 데가 있어요여러분 가셔서 법화경 여래수량품을 한번 들쳐보세요부처님이 얼마나 오래 전에 불과를 증하셨느냐 하는 것이 나와요


그런데 이걸 하도 이걸 도저히 헤아리 수도 없고 그래서 믿기지 않을 거에요여러분 조금 들어보세요이 석가모니 부처님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되거든요


그러면 대단히 여러분 복된 삶을 살 수 있어요그래서 석가모니부처님을 비롯해서 부처님 믿음을 여러분한테 심어주기 위해서 지금 시간을 할애합니다.

 

출처/2006년 04월 10일 자재만현큰스님 부산현지사 정기법회중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