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5일 화요일

미래제가 다해도 멸도할 수 없는 부처님의 수명

 

<법화경><여래수량품>의 법문을 다보불께서 증명하시다

 

부처님께서는 노년에 왕사성 기사굴산영취산에서 많은 비구, 비구니, 8만 정토보살들과 신들의 왕인 제석천 그 2만의 천자들, 여덟 용왕, 긴나라, 건달바, 아수라, 가루라의 왕들 그 수만의 권속들에 둘러싸여 《무량의경》을 설하신 다음, 무량의처삼매三昧에 드십니다.

 

세존께서 삼매에 드시자 만다라 등 여러 하늘 꽃비가 내리고 전 불국토가 여섯 가지로 진동합니다.

그때 세존의 미간에서 한 줄기 광명이 비쳐 동쪽으로 1만8천의 많은 국토를 비춥니다. 지옥으로부터 하늘, 불국토…… 그 안의 중생들 부처님들도 똑똑히 보입니다. 세존께서는 그 깊은 삼매에서 깨어나 사리불을 상대로 법을 설하십니다.

 

부처님의 위대하심을 우리는 여기서 읽을 줄 알아야 합니다.

자재 만현은 여기서 확실히 강조 증언합니다.

진실이라고, 사실이라고……. 이것이 진짜 신통입니다.

깊은 삼매력에 의한 불 보살의 신통은 바람직하지만, 귀신이나 축생이매망량, 외도 하늘 신에 의한 신통은 사특한 힘이 들어오기 때문에 사음, 살생, 투도 등 큰 업을 짓기 마련이어서 결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자기의 영적 성장에 전혀 도움이 되지도 않습니다. 곧 몸에서 불을 뿜거나, 홀연히 없어졌다가, 축지도 하고, 이산도수移山渡水를 하고, 공중에서 설법을 하고, 예언·치병하는 이런 것은 정법이 아닙니다. 바람직하지 못한 신통은 사특한 힘으로 지중한 죄업을 많이도 짓기에 무간지옥행하는 것입니다.

자재 만현이 불과를 이루어 문수보살의 법왕자라 하지만 아직은 소년少年 부처의 수준이어서 설법할 때 본서 1장 참조 불 세존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법화경》<종지용출품>을 보면 삼천대천세계의 땅이 진동하면서 갈라지고 천만억 대보살들이 부처님 앞에 솟아나오는 장면을 대할 수 있습니다. 부처님께서 미륵보살에게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이 대보살들은 내가 사바세계에서 가장 높고 완전한 깨달음을 얻은 후부터 교화 지도한 자들 이니라”하시고 <여래수량품>에 부처님께서 성불하신 지는 실로 한량없고 가없는 백천만억 나유타겁이 지났다 하셨습니다.

 

나는 《21세기 붓다의 메시지》에서 불과를 증하게 되면 무아 속 절대계에 티끌 수 같이 많은 색깔의 광명으로 이루어진 자기 불신원만보신을 둔다고 했습니다.

부처님께서는 가없는 백천만억 나유타겁 전에 부처님이 되셔서 지금까지 그 절대계에 계시는 것입니다. 빛으로 이루어지셨기에 영원히 멸도 할 수 없습니다. 그곳을 자기의 본불지복의 몸을 놔두시고 절대계를 떠나지 않으시면서 응화신인신, 화신을 나투거나 혹은 본불의 변화신으로 인연 중생을 교화하여 보살을 만들고 붓다를 만드십니다.

 

항상 대적정삼매에 자유자재로 드시기에 중생을 교화하시다 스트레스(?) 받는 일을 만나면 곧 이 깊은 삼매에 드시는 것입니다.

 

상대세계의 환희와 행복감은 굴곡이 있어 영원하지 않지만, 이 깊은 삼매대적정삼매 속의 환희와 행복은 설사 백천겁 혹은 나유타겁을 지나더라도 엉덩이춤이 저절로 추어지는 그런 부사의한 환희 자체입니다.

 

언제나 그 자리는 극락 중 극락이니 기이한 삼매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환희 자체의 세계에 들 수 있는 대적정삼매를 최초로 발견해 들어가신 부처님의 위대하심을 미래제가 다하도록 찬탄‧.공경해야 할 것입니다.

 

<견보탑품>에서는 여기서부터 하방아래 방향으로 백천만억 나유타의 세계를 지나가면 보정이라는 정토가 있고, 그곳의 교주는 다보불이심을 밝히고 있습니다.

 

부처님께서 《묘법연화경이나 큰 법을 설하실 때는 칠보로 된 보탑다보탑의 전신이 계심이 아래 땅 속으로부터 솟아나와 다보불께서 부처님의 법문 말씀이 진실하다고 증명선언하십니다. 나 자재 만현은 이 경의 말씀도 역시 진실이라고 선언합니다.

 

<견보탑품><종지용출품><여래수량품> 모두 붓다의 경계입니다. 이런 품들의 불가사의한 경문經文을 학승, 불교학자들은 새로이 해석하고 있습니다. 칠보의 탑을 인간 내면에 갖추어져 있는 불성으로 보고, 땅은 자기 자신으로, 다보여래란 부처님께서 깨우치신 진리로 해석하고 있는 것입니다.

불의 경계는 차지하고, 보살·아라한의 법위에도 이르지 못한 학승들이라면 그럴 수밖에 없을 것이지만 이런 류의 해석은 큰 해악을 주는 대망어라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다보탑은 꼭 부처님게서 《법화경》<여래수량품>을 설하실 때만 솟아나는 것이 아닙니다. 큰 법을 설하실 때에물론 지금 이 시간에 어느 불국토에 가셔서, 혹은 사바세계에서 붓다가 새로 출현했을 때도 다보탑은 그 사실을 진실이라고 증명하고자 땅 속에서 솟아오릅니다.

다보탑이 솟아오를 때는 반드시 한량없는 천만억 보살들이 함께 땅 속에서 황금색 장삼을 수하시고 솟아올라 허공 가득히 채웁니다. 이것 - 사실입니다.

 

정법을 모독 능멸, 훼손하는 대망어는 《법화경》부처님 말씀처럼 제일 무서운 과보가 옵니다. 극무간지옥행 한다는 것을 첨언해 둡니다.

 

대승경전이 방편과 비유를 들어 법설하고 있다 하여 이치로만 해석해 나가는 우愚를 더 이상 범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치진리로써 해석하되 사실임도 간과하지 말기를 거듭 요망하는 바입니다.

공空을 깨치고 공성을 증득한 것만으로는 붓다라 할 수 없습니다. 32상을 갖춘 색신報身을 얻어야 불佛인 것입니다<비유품>. 거듭하여 강조해 둡니다.

 

석가모니부처님께서는 아라한을 넘어서 보살의 법위法位에 올라 있는 10대 제자들에게 앞으로도 수많은 겁 동안 나유타나 되는 부처님들께 공양하고 보살의 수행을 완성하면 OO부처如來가 되리라는 수기를 주십니다. 이는 깨달음⇒아라한⇒보살⇒붓다의 위계를 말씀하신 중요한 큰 법설입니다.

절대계에 자기 불신32상을 갖춘을 얻어 붓다 되기란 이렇듯 어려운 일인 것입니다. 자재 만현은 이 법문이 곧 부처님의 말씀이라고 확인하는 바입니다.

 

부처님은 거룩하고 희유하십니다. 불교는 위대한 우주적 메타종교입니다.

 

 

 

출처 : ≪21세기 붓다의 메시지 Ⅱ≫ 광명 만덕, 자재 만현 저

실존하는 부처님 부처님은 어떤 존재인가?

          "불과를 이룬 붓다는 무아 속 절대계에 여여히

계십니다!!" 영산불교 현지궁 현지사 자재 만현 큰스님께서

제1성으로 토하시는 사자후입니다.

 

불교는 부처님의 가르침입니다.  그 가르침은 신 .  해 .

행  .  증의 실천과정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물론 이 과

정이 반드시 순차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실

제에 있어서 이들 과정은 유기적이고 복합적으로 이루어져

생사해탈을 위한 상승 작용을 한다고 하겠습니다.

 

불교에서 부처님의 존재와 위신력에 대한 믿은음 제1의

선입니다.  모든 가르침의 토대가 됩니다.  부처님의 가르침

에 대한 정확한 이해는 신심을 더욱 깊게 해주고 올바른

수행의 길로 인도해줍니다. 이러한 부처님에 대한 믿음과

가르침에 대한 정확한 이해는 실천 수행의 바른 길과 지름

길로 가도록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이 신  .  해  .  행이 원만하게 이루어져야 해탈

을 증득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부처님에 대한 믿은

과 부처님의 가르침에 대한 정확산 이해를 바탕으로 하는

실천 수행을 통해서 완전한 생사 해탈을 증득하는 것이 불

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불교 수행은 이 생사 해탈을 위한 머나먼 여정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 불  법  승  '삼보' 라는

이름의 배를 타고 우리의 여행을 떠나고자 합니다.

 

        이제 여정의 첫 출발지인  '신,  믿음'에서 우리의

여행을 시작하겠습니다.  첫 출발점인 신에서는 여러분들이

부처님의 존재와 위신력에 대하여 철기둥 같은 믿음을 가

질 수 있도록 설명해드리는 것이 목적입니다.  삼보 중에

서는 '불보론'에 해당합니다.

 

이 여정에서 여러분들은 석가모니부처님과 오여래부처님,

그리고 삼천대천세계의 기라성 같은 부처님들께서 모두 실

제로 존재하고 계시다는 놀라운 소식을 접하고 신심 깊은

새로운 불자로 거듭 태어날 것입니다.

 

      불교의 교주이신 부처님을 올바로 이해하는 것은

불교를 제대로 이해하는 첫걸음이 됩니다.  오늘 날 불교에

대한 대부분의 왜곡은 부처님의 존재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것에서 시작합니다.  단언하건데,  부처님만 올바로 이

해해도 우리 불교는 획기적으로 달라질 것입니다.  깊은 신

심이 뿌리내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현재의 세계 불교는 이 첫걸음부터

잘못 내디녀 지금은 백척간두에 서 있는 형국입니다.  이에

영산 당시 가섭존자, 아난존자가 부처님의 부름을 받고 사

바세계에 몸 받아와 영산 당시 부처님의 바른 가르침을 복

원하여 세상에 널리 펼치고자 하는 것입니다.

 

  경전 속의 말씀이 아니라 지금 이 시대 이 시점에서 부

처님께서 직접 가르쳐주신, 우리 곁에 살아 숨 쉬는 생생한

감로의 가르침입니다.

 

 

          최근 부처님께서는 자주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신심 하나가 무너지면 아흔아홉99  가지가 다 소용이 없느

니라."  이것은 부처님에 대한 신심 하나가 무너지면 이 세

상의 부귀영화 등 여러분이 소중히 여기는 아흔아홉 가지

가 다 소용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여러분이 원하는 아흔아홉 가지가

다 갖추어져 있다 하더라도 신심 하나 무너지면 모든 것이

사상누각처럼 허망하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반대로 여러분이 현실 생활 속에서 아흔아홉 가지를 비

록 갖추지 못했다 해도 부처님에 대한 신심 하나만 확실하

게 서 있으면 여러분은 그 아흔아홉 가지를 모두 다 체울

수 있다는 말입니다.

 

  불교의 심층심리학이라는 유식학에서는 마음의 작용을 6

가지로 구분하는데, 그 중 하나가 선심소로서 '착한 마

음'을 말합니다.  이 ' 착한 마음'의 세부 내용에 11가지가 있

는데,  그 중 '믿는 마음' 즉 신심이 첫 번째로 올라와 있

습니다.  그러므로 불교에서는 부처님에 대한 믿음이 제1의

선이라는 말이 됩니다.

 

      부처님은 우리가 막연히 인류의 성인 정도로 생

각하고 넘어가도 될 그런 분이 절대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

립니다.  부처님께서는 우리들이 상상할 수도 없는 무량겁

전에 우주 법계 최초로 불과를 이루신 분입니다.  차마 인간

으로서 견디기 어려운 온갖 고통과 고난과 역경을 모두 혼

자 힘으로 이겨내시고 수처만생의 뼈를 깎고 살을 저미는

수행을 통해 우주의 본성과 완전히 계합한 자리, 우주 법계

의 가장 심원한 구중궁궐,  심산유곡, 본원자리에서 우주 법

계의 왕으로 우뚝 서신 분입니다.

 

  우주 법왕이신 부처님께서는 우주 정법계 최초의 주인으

로서 불교의 깃발을 내걸고 불국토를 개척하셨습니다.  부처

님께서는 당신의 능력과 위신력으로 오늘에 이르기까지 항

하사 수의 불보살을 길러 오시는 한편 수많은 외도들을 조

복 받아 불교권의 우주 정법계를 형성하면서 지금은 전체

우주 법계의 가장 많은 영역을 차지하고 있는 우주성단

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나머지는 다른 종교와 수많은 외

도. 마왕. 악귀 등의 세력들이 분점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우주 정법계를 이루고 있는 불교권은 우리 불세존과 붓

다들을 정점으로 한 절대계와 수많은 보살들정토계, 104위

화엄성중을 비롯한 무량의 아라한, 성중들, 신중들로 이루

어져 있습니다.  우리 사바세계 불교권도 우주 정법계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현상세계의 사법부로 비유될 수 있는 명부를 지장보살님

께서 관장하고 있는 것만 봐도 우리 불교권이 우주 법계에

서 차지하고 있는 위상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다른 종교

인, 비종교인들이라도 윤회하는 중생이라면 명부의 심판을

피해갈 방법은 없습니다.

 

         불과를 이루신 후 부처님께서는 그 환희의 극락

중 극락을 마다하시고 사바 세상에 여러 차례 몸 받아 오

셔서 두 번째 불과 이루신 다보불을 비롯하여 수많은 붓다

님들과 보살들을 길러내셨습니다.  무량의 중생들을 교화하

여 악도에서 건져내셨습니다.

 

  헤아릴 수 없는 삼천대천세계의 붓다들은 모두 부처님의

은혜로 붓다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법화경>>에서는 수많

은 불국토의 분신부처님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화신부처님

이 아님을 이 기회에 알려드립니다.  이 가없는 부처님의 대

자대비와 은혜를 우리는 한 시가 아니라 염념불망, 일분일

초라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의 마음 모두 헤아릴 수 있어도

망망대해 바닷물 남김없이 마실 수 있어도

광대무변 허공 다 헤아리고 바람 모두 묶을 수 있어도

부처님의 크신 공덕 능히 다 말할 수 없네.

 

찰진심념가수지

대해중수가음진

허공가량풍가계

무능진설불공덕

 

이 게송으로도 너무 부족합니다.  수억겁을 두고 부처님의

공덕을 찬탄하고 그 은혜를 갚아도 우리는 부처님 은혜의

1백만분의 1도 갚지 못합니다.  부처님은 이렇게 위대하신

어른이십니다.  이제 이러한 기본 지식을 갖고 여러분과 함

께 부처님 나라 깊숙이 여행을 해보겠습니다.

 

 

 

출처 / 21세기 붓다의 메시지 요해

 

불과를 증한 붓다만의 세계_무아 속 절대계


거룩하고 위대하신 우리 부처님께서는 결국 스승 없이 홀로 시공時空 유무有無를 초월한 무아 속 절대계인 니르바나, 열반의 세계를 찾아드셨습니다.

 

깊고 깊은 적정 속에 펼쳐진 무릉도원입니다. 완전히 시공을 초월한 대열반, 대해탈의 붓다 세계입니다. 


이 절대계는 열반의 빛光, 억종광 아니면 뚫을 수 없는 진리 자체의 무아 속 절대계, 상적광세계입니다.

 

불과를 증하지 않고선 들어갈 수 없는 환희의 지복의 세계입니다.

 

무량겁 이래로 붓다를 이루신 부처님의 청정법신들은 바로 이곳에서 대적정광光삼매에 들어계십니다. 억종광으로 계십니다. 


이것은 불과를 증한 분 이외에 아무도 알 수 없는 것이며, 부처님 이후 그 누구도 몰랐습니다. 


예수, 공자, 노자, 소크라테스, 미라래빠, 사라하, 아짠문, 달마, 혜능 그 누구도 이경지에 들지 못했습니다. 다만 수보리‧사리불 존자만이 불과를 증하여 알았습니다.

 


 

부처님의 깨끗하고 청정한 무량광명 빛_억종광, 백종오색광, 대열반광

 

≪10만송 반야바라밀다경≫에는 여러 페이지Pages에 걸쳐 붓다보신불 몸의 각 부분들에 대한 묘사가 등장합니다. 그의 머리, 양손, 두 발 심어지 열 손가락에서 빛이 방사되어 세계 구석구석까지 도달한다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이 경에서는 전 우주적인 몸이 육체적인 형태를 띠고, 절대계에 반영된 32상 80종호를 갖추고 있는 지복의 몸보신불을 그리고 있습니다.

 

보신부처님에 대한 신체상의 거룩한 특징과 깨끗하고 청정한 억종광명 빛으로 이루어진 불신에서 대적정삼매의 힘으로 빛을 방사하시는 희유하신 모습을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유‧무를 초월한 무아 속 절대계에 여여히 계시는 붓다님들의 불신은 무량광명‧억종광명‧대열반광명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은 누차 법문한 바 있습니다.

 

붓다는 그 티끌 수 같이 많은 색깔의 광명을 마음대로, 가령 단색으로든 오색으로든 억종의 색깔로든 필요한 용도에 따라 방사할 수 있음은 물론입니다. 안팎을 알 수 없을 정도로 투명하고 영롱한 광휘를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원광圓光과 배광背光 - 신광身光 역시 임의로 크게도 작게도 하며 광도를 천문학적 수준으로 밝게 할 수도 있습니다. 불신 그대로가 억종광명의 빛덩이가 되기도 합니다. 어떠한 외도의 수장들도 붓다의 억종광은 흉내 낼 수 없는 것입니다.

 

그들도 원광, 배광, 신광을 냅니다. 그러나 외도의 빛은 투명하지도 않고 단색일 뿐입니다.

붓다는 완전한 빛의 존재이십니다. 그것도 투명하여 예쁘고 청정한 백종오색광명 자체인 것입니다.

 

외도의 수장首長들이 인신을 받아와서 그들의 최고 수행을 통해 허공에다 빛으로 된 자기의 체외신體外身_허공신, 양신을 둘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체외신은, 밀교 바르도의 보신정광명과 화합한 의생신과도 같이 정법佛法의 진정한 보신은 아닙니다. 여기서 말하는 허공이나 바르도 중음계中間界는 시공時空 안의 공간입니다.

 

시공을 초월한 무아 속 절대계, 곧 연화장세계에 두는 무량억종광명으로 이루어진 붓다의 지복의 보신과는 천지 차이인 것입니다.

 

그리고 우주에 편만해 있는 대생명, 공, I AM - 과 계합, 합일한 붓다는 그 공空 속에 있는 우주의 무진장한 보물을 내 것으로 했기 때문에 항하사의 신통 묘용으로 이를 화학적으로 조합해서 무엇이든지 만들어낼 수 있으십니다.

 

이번 음력 7월 칠석절에 치성광여래부처님께서 우리 현지궁 현지사 1,000여 명 신도분들에게 감로수 병에 위신력으로 만드신 안팎이 투명한 알약 한 알씩을 넣어주셨습니다. 번뇌를 줄이고 몸의 병을 치유하는 약을 그곳 정토의 감로수에 넣어주셨습니다.

 

부처님 세계는 100% 내외명철內外明徹_안팎이 없음한 억종광명의 세계이기에 거기 존재하는 붓다의 궁宮, 금강좌, 컵과 같은 기물, 알약 등 모두가 안팎이 없이 투명합니다. 그대로 상적광의 세계인 것입니다.

 

 

 

출처/21세기 붓다의 메시지 2권

 

미륵부처님에 대한 소식

            미륵부처님은 정식 불명이 미륵선광불, 해위등왕

불, 보시등광불이며, 도솔천 내원궁에 계십니다.


  여기서 미륵부처님에 대한 중대한 소식을 선포합니다.  미


륵부처님은 인도 영산 당시에도 계셨고, 불멸 후 900년경


무착시대에도 잠깐 오셨다는 사실입니다.



  무착은 미륵부처님의 가르침을 받아 <유가사지론> 등 유


식가의 5대부론을 썼으며, 불의 삼신설을 정립하여 그의


<섭대승론> 등에 담았습니다.  미륵부처님은 불기 3000년경


에 사바세계에 다시 오셔서 불법을 중흥하고 중생을 제도


할 것입니다.

 


 

칠구지불모왕불 대준제보살님

 

준제보살님은 모든 부처님들의 어머니 역할을 하


십니다.  그래서 광명 만덕, 자재 만현 큰스님이 계시는 이


곳 현지사에 와 계십니다.  좌보처는 법상불 지혜보살이고


우보처는 현지보살이 대행하고 있습니다.  관세음보살님과


동일 인격체가 아님을 다시 밝힙니다.


  사바세계에 현신하실 때에는 왕비 차림을 하시며 위엄이


대단하십니다.

 

 

 

출처/ 21세기 붓다의 메시지 요해

펴낸곳/현지궁 현지사-영산불교사상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