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0일 월요일

문수보살님은 어떤 분이신가


 


문수보살님에 대해서 스님이 한번 말씀을 드려야 되요문수보살님우리 석가모니부처님에 대해서는 많이 이야기 했지만 문수보살님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하지 않았어요오늘은 문수보살님에 대해서 법문을 해드려야 되겠다 하는 거예요.

불보살님이 없다고 하는 이 세상에 문수보살님의 실체와 비밀을 여러분들한테 분명히 밝혀 주면 좋겠다 해서 오늘 문수보살님에 대해서 말씀을 하려고 합니다문수보살님에 대해서 말씀드리려면 1시간 갖고는 안 되는데 우리 부처님께서 언제나 1시간 정도로만 법문을 해라” 하십니다.

스님이 나와서 하다가 보면 어떨 때는 1시간 30분이 되어버리니까 좀 죄송하고 해서 1시간으로 끊으려고 합니다이 문수보살님에 대해서 스님이 꼭 이야기를 해둬야 됩니다지금 모릅니다부처님에 대해서도 모르는데 문수보살님에 대해서는 더더욱 모르지대장경에 문수보살님에 대한 관련된 경전의 수가 50~60권 됩니다.

그러니까 소의경전이 한 60권 정도 된다고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2600년이 흘렀지만 그 많은 학자들이 문수보살님에 대해서 시원하게 말한 분이 없어또 그런 책도 없어한국의 어느 동국대학교 교수가 써놓은 것을 보니까 아무리 읽어도 와 닿지를 않아그것이 그럴 수밖에 없는 거예요그래서 영산불교 법회에서 꼭 말씀을 해주어야 되겠구나 하는 것입니다.
 
우선 문수보살님의 산스크리트 원래의 이름이 있습니다원래의 이름이 만주슈리(Manjushri)이며 한역(漢譯)으로는 만수시리(滿殊尸利또는 만수실리(曼殊室利)라고도 한다이것이 발음이 좀 어색해서 지금 '문수사리(文殊師利)'라고 하지요문수사리(文殊師利). 원 이름은 '만주슈리 보디사트바'라고 해만주슈리 보디사트바. '만주시리 보살'이라는 말이어. '보디사트바'는 보살이라는 말이어요이것을 이제 한역으로 해서 문수사리(文殊師利)라고 합니다뜻으로는 무슨 말이냐 하면, '묘길상 ․ 묘덕 ․ 묘음'이라고 번역을 합니다대중법회이기 때문에 이런 것까지 깊이 이야기를 할 수 없습니다.

우선 문수보살문수사리보살님은 어떤 분이냐대단히 중요한 불교경전을 보면 일생보처라고도 이야기 되어 있어요그런데 그것은 아니어문수 보현 관음 지장을 일생보처라고 이야기합니다이건 아니어아닙니다스님이 내 책에도 밝혀 놓았고여러 번 강조했는데 아니어우리 문수사리보살님은 과거생에 일곱 번 불과를 증했어일곱 번이어요그런데 불교학자들이 50권 60권 되는 문수 소의경전을 훑어보고서 문수보살님은 과거에 4번 불과를 증했노라’ 하는 분이 있는데, 4번은 어떻게 된 거냐?

먼저 무수겁 이전에 무수아승지겁 이전에 불과를 증했는데그때 붓다의 이름은 용존정지존왕불이다그 다음은 대신불이다그 다음은 승선불로 불과를 증하셨고그 다음은 환희장마니보적불이다이렇게 4번 불과를 증했노라 하는 학자도 있습니다물론 경전이 다 있어요또 한국에서 문수보살님에 대한 연구의 권위자인 동국대학교 모 교수는 승선불 대신에 보상불이라고 되어 있습니다보주세계의 보상불그래서 며칠 전에 부처님께 여쭈어보았습니다. “일곱 번이니라.” 하십니다자세한 것은 오늘 여기에서 다 밝힐 필요는 없고 일곱 번이라는 것만 아십시오.
 
저기 미륵보살님은 몇 번인 줄 압니까세 번이지요우선 그 정도로 아십시오우리 문수보살님께서 용존정지존왕불로 불과를 증하실 당시 초전법륜 시에 수 십억의 아라한 보살을 화도(化度)했다라는 말이 나옵니다그런데 이것은 조금 과장이어요초전법륜 시에 라는 말은 불과를 증하시고 처음으로 법문을 하실 적에 라는 말이어.

이 경전에 대한 말씀을 언젠가 드리려고 하는데경전이라는 것이 쓰여진 배경이 있습니다소승경전인아함경의 경우 소위 부처님의 원음을 적어놓은 것이라고 해서 우리가 중요시하고 보는데아함경도 부처님 당시에는 녹음기도 없고 라디오도 없고 종이도 없고 볼펜도 없었습니다.

부처님께서 45년 동안 교화를 하시다가 열반하셨는데 중요한 곳에 가서 법문을 하신 중요한 법문은 총명한 아난존자가 거의 다 외웠습니다그래서 반열반 하신 후에 처음 결집할 때 아난존자가 쭈~욱 외워 송출해낸다고그러면 그 많은 500비구가 그것을 따라서 해요이렇게 이렇게 해가지고아함경이 편집이 된 거라고요.

지금아함경경수가 북방권에서는 한 2,000개 되고저기 남방권에는 18,000개 정도 됩니다여러분, 5개월 결집 때 그렇게 했겠습니까아니지도중에 첨삭 증보 증광 개작이 된 거라 그래요그래가지고 이렇게 된 거예요누가 그랬나불교학자들이요이거 문제예요아주 문제가 많아요.

구어체가 문어체로 바뀌어지는 과정에서도 그랬고번역 과정에서 그랬고그렇게 편집이 다 끝난 그 경을 다시 몇 차례에 걸쳐서 증광 개작 첨삭 증보한다고요그래가지고 지금 이렇게 만들어졌는데 경을 보면 독소(毒素)들 즉 부처님말씀이 아닌 부분부처님 말씀이 잘못 전해진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이걸 모두 잡아내야 되는데이 작업은 너무도 큰 작업이기 때문에 다음 대에나 넘겨주고 우리는 다만 이렇게 지적만 하고 갈렵니다지금의 내 법문이 전부 카세트로 녹음이 되니까 이것이 100년 200년 1000년 후에는... 나름대로 큰 역할을 하게 될 겁니다지금 스님의 법문을 녹음한 테이프가 170여 개 될 거예요그래서 이런 것으로 만족합니다.

경전을 보면 문수보살님께서 처음 무수아승지겁 전에 불과를 증하셔서 열반한 후에는 사리가 온 천하에 유포가 되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이렇게 이렇게 해서 일반학자들이 경전만 보고 문수보살님이 불과를 증한 것이 네 번다섯 번이 아니냐고 이렇게 보았지만그러지 않아요부처님께서는 일곱 번이라고 합니다부처님께 여쭈어서 확인을 한 것입니다이렇게 아십시오.
 
우리 문수보살님의 서원이 있습니다서원보살 인행(因行시에 세운 십대원이 있는데 한 줄로 집약하면 이런 서원을 하셨어요.

이 세상에 한 사람이라도 무명의 속박 속에 있다면 결코 나는 안락세계에 이르지 않으리라.”

대단한 서원을 하신 분이어요여러분 지장보살 서원 아시죠?

아미타부처님의 제십팔대원을 봐요십념왕생원. “모든 사람들이 임종 시에 열 번 나의 명호를 불러서 극락세계에 왕생 못하면 나는 부처가 되지 않으리.” 이렇게 되어 있어이것을 문자 그대로 이해하면 안되는 거지만 어쨌든 대단한 서원이지요.

지장보살님은 이 세상 불교에서는 지금도 보살로 알아그렇지요십지보살로 알아십지보살이 법계의 사법권(司法權)을 통괄하겠습니까 여러분그것 참 말도 안 되지.
대품반야경을 보면 문수사리보살님이요 그 많은 붓다들 중에서 완벽하게 지혜를 갖춘 분이라는 거예요그래서 지혜·반야 문수이렇게 동격으로 봐버립니다그러니까 부처님세계에서 대단한 분이어우리 부처님 다음으로 지혜와 신통이 정말로 무시무시한 분이어요그런 것을 아십시오.

시간이 다 되어가니까 스님이 짧게 갑니다.
문수보살님께서 하신 말씀 여러분이 잘 아시죠? 5년 전 우리 대적광전을 지을 때입니다부처님을 하늘처럼 공경하면서 읊은 게송이 있습니다문수보살님 말씀이어요.

불세존죄송합니다문수이옵니다다겁생 동안 모셔왔지만 (부처님의 좌보처이시거든언제나 모자람이 있어 이 몸 천만 개로 나누어 가루되어 바치옵니다.”

이거 얼마나 절절 합니까당신이그 위대한 붓다가... 문수보살님은요 우리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것도 있지만 삼천대천세계 그 많은 붓다님들의 스승이올시다이거 알아야 되요이 부분에 대해서 스님이 이해하도록 이야기를 해야 되는데말하자면 이렇습니다.

우리 부처님의 한 때 스승도 되었어요그 말이 무슨 말이냐?

이제 불과를 증하려면 사바세계에 오잖아요사바세계에 오는데 불과를 증할 분이 사람 몸을 받아 오면 혼자 힘으로 안 되거든불과를 증할 수가 없어그 이유는 마장(魔障때문에 그래천마 용신 이매망량...등 무섭고 많은 마()들이 방해하기 때문에 이거 뚫고 갈 수가 없어요이 몸뚱이를 지니게 되면 어쩔 수가 없어이 마장(魔障)을 뚫고 갈 수가 없어요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보신부처님으로 어떤 부처님이 스승으로 내려와야 되어요여러분 이것을 이해할 수 있을려나?

우리 지금 영산불교 현지사의 광명·자재가 불과를 이루도록 하시기 위해서 내려오셨잖아요당신의 아들을 불과(佛果)이루게 하고또 문수의 아들을 불과(佛果)이루게 하기 위해서 말입니다한 분만 오신 것이 아니어문수도 오셨고보현도 오셨고약사부처님도 오셨고그리고 관음 지장 미륵도 이번에 오셨고또 다보부처님도 오시고 보명부처님도 오시고심지어 산왕불이나 치성광여래불 칠원성군까지 스승으로 오셔요.

무현 모현도 오시고이렇게 많이 오셔서 도와주고 이끌어주고 그러잖습니까지난 그 붓다님들도 불과를 이룰 때 반드시 부처님하고 문수보살님이 스승으로 내려와요그래야 마장(魔障)을 막아줘요그리고 삼매로 이끌어요그러지 않으면 안 되어요절대 안 돼그래서 삼계의 모든 붓다님의 스승은 문수예요.
 
문수보살예찬문을 보면 우리 부처님께서도 나의 스승이니라라고 적혀 있어요한 때는 스승이었어부처님께서는 많이도 이 사바세계에 오셨어일곱 번이 아니어다겁생으로 무수히 오셨어그래서 불과를 증하시거든요그리고 정법의 종자를 뿌리고 교화를 하고 가셨잖아요이 때마다 문수가 스승으로 오시는 거예요부처님이 오셔버렸기 때문에절대계에 계신 그 부처님은 네 영체가 쏙 빠져나와버리면 삼매에 들어가게 되요대적정삼매에 계셔요그렇기 때문에 문수보살님이 스승으로 와야지보신으로 말입니다그래야 되겠지요?
(신도~)

문수는 광명 만덕·자재 만현을 도와 청정법신비로자나불 성전을 지어 우리 교주 석가모니부처님께 올리겠습니다.”

문수보살님 말씀이지요그만큼 좌보처이신 문수보살님은 당신의 스승이자 아버지이신 부처님을 향한 일편단심 그~지극 정성의 효말로 다할 수 없어요앞에서 몸을 천만 개로 나누어 가지고... 부처님은 천만 개로 나누어요화신을 그렇게 나눌 수 있어요천만 개로 나누어서 그 낱낱 불신을 가루로 만들어서 바칠 것이다 그거예요.

여러분효의 극치지그렇지요그런데 절대계에 그렇게 계시면서도 사바세계가 부처님의 나라이기 때문에 좌보처로 오셔서 교화를 합니다사바세계의 교주는 부처님이시죠석가모니부처님그러시기 때문에 좌보처로 오셔서 교화를 해요그래서 절대계에는 보신으로 계시지만 사바세계에 올 때는 주로 변화신으로 오셔요사바세계의 사람들이 봐서 친근감이 있는 변화신으로 오셔요변화신의 모습을 말씀드립니다.

스님이 쓴 책에는 머리는 상투하고구렛나루 수염을 기르고삿갓을 쓰고백색 동정이 달린 회색두루마기를 입으시고짚신을 신고바랑을 메시고일곱 색깔을 띤 칼지팡이를 드시고그런데 눈빛이 날카롭다이렇게 해놨지요이것은 변화신의 모습이어요고정적인 것은 아니어요변화신은 주로 어디에 가 계시나중국의 오대산에 많이 계셔요영산궁에 계실 때도 있습니다여러분 알아야 되요중국 오대산그러니까 봉우리가 다섯 개 있는 산청량산이라고도 해요우리나라 오대산에도 와계셔요그런데 지금은 현지사에 거의 계셔요.

아승지겁을 두고 마음자리를 닦아서 (마음을 닦아서 그 말이어등정각을 이루어 절대계에 있노라.” 알겠지요?

그런데 중생교화를 위해서 가끔 또 다른 모습으로 현신해요중생교화를 위해서어떻게 해서 현신하는 줄 압니까가끔 다른 모습으로동자 모습으로조선시대 때 세조가 만났지요이씨 조선 초 그 무서운 세조 대왕이 오대산에 가서 등창을 낫게 하려고 만났지요전국 명소를 다니면서 기도를 해도 안 나았어많은 죄를 지었지요?

금생에 그냥 과보를 받기 시작했는데 등창이 낫지 않으니까 오대산으로 갔습니다그 상원암으로 가는 계곡에 가서 다른 대신들을 전부 물리치고 더우니까 목욕을 하는데그때 동자하나가 지나가그 동자는 원래 바랑을 짊어지고 짚신을 신고 금색 옷을 입었네요머리는 양쪽으로 상투처럼 해 놓았네요이 상투가 지혜를 상징합니다.

사지 오지네 가지 다섯 가지 지혜를꼬마가 지나가니까 불러서 등 좀 밀어달라고 했어. ‘사미야등 좀 밀어주겠니?’라고 했어그러니까 그 꼬마가 와서 등을 미는데 정말 시원하거든등창이 완전히 나아버렸어아무리 봐도 괜찮아이리저리 움직여 봐도 아프지를 않아완전히 치유되어버렸어그래서 ~! 희한하구나’, 그렇지만 왕의 권위를 앞세워서 뭐라고 말했느냐?

사미야너 어디 가거든 왕의 옥체를 만졌다고 하지마라!’라고 했어그 당시에는 왕의 옥체를 만지면 죽이는 거예요그러니까 이 사미가 돌아보면서 대왕이시어어디 가서 문수 동자를 만났다고 하지 마시오!” 그러면서 인홀불견(因忽不見), 갑자기 사라져버렸다 그거예요.

그래서 세조 대왕이 자기가 본 모습을 화공을 불러가지고 그림을 그려서 지금의 상원암에다가 보관하도록 했는데그 탱화가 아마 지금까지 있을 것입니다있다고 하지요있습니다그 탱화를 보고 이제 불상을 만들었어상원암 불상을 보세요문수 동자 불상을 말입니다.
 
그리고 문수보살님은 가끔 늙고 병들고 가난뱅이 거사로도 나옵니다이게 또 특징입니다우리 문수보살님은 가끔 그렇게 현신합니다왜 그러느냐 하면이것은 소위 큰스님이라고 자칭하는 인연 있는 스님들한테 그렇게 현신을 해서 아상·무명을 깨뜨리고자 함입니다아상을 알아서 지적을 해주려고 할 때는 꼭 그렇게 나오십니다자장율사한테 그렇게 나오셨지요오늘 시간이 다 되어서 지금 이야기를 자세히 못해드리겠는데정암사에서 있었던 일이지요.

그 자장율사는 왕족인데일찍 스님이 되어가지고 당나라에 유학을 갔었습니다그 때 오대산에 가서 문수 칠일기도를 했거든요그래서 현신을 받아가지고 문수보살님한테 게송도 받고 사리도 받고 해서 적멸보궁을 막 지은 거예요.

그 자장율사한테 약속을 한 거예요. “너의 나라 태백산 갈번지에서 만나자고 했어갈번지갈자는 칡갈()자예요번은 구렁이가 똬리를 친 모습이어요그 번자예요그 곳에서 만나자고 했거든요그래서 자장율사가 당나라 유학을 마치고 와서 황룡사9층 목탑을 짓잖아요.

자장율사는 국통(國統)이 되어가지고 모든 승려를 교육하고 불사에 전념했는데문수보살님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이제 태백산에 들어가 갈번지(葛蕃地)를 찾는 거예요신기하게도 구렁이가 감고 있는 곳이 있어요칡넝쿨도 있고. ‘여기다!’ 해가지고 정암사를 지은 거예요.

만년에 그 정암사에 있는데하루는 정말 거렁뱅이 모습의 어느 거사가 삼태기를 등에 메고 자장을 만나러 왔다!’고 하면서 그 시자한테 자장한테 가서 말해라!’ 하니까 그 시자가 감히 국통인 우리 큰스님을...그 당시 국통이면 어마어마한데 국통을 만나자는 사람의 모습이 이거 뭐 말하는 것이나 행동이 미친 사람 같거든미친 사람이 아니면 그렇게 말 못하거든.

그래서 큰스님저기 밖에 거렁뱅이 하나가 와가지고 자장을 만나겠다고 일러라 하고 소란을 피우고 있습니다.’ 하니 그거 미친놈이다라고 하고 보냈잖아요그러니까 그 거렁뱅이가 삼태기를 처~억 던지니까 청사자가 되어가지고 청사자를 타고 가는데 빛이 방광을 하잖아요그러니까 자장이 쫓아가면서 거기서 통곡을 했습니다통곡을 한 거예요너무도 쇼크를 받아가지고 거기서 죽었다는 거예요열반에 들어갔다는 거요자장스님의 상상을 파하기 위해서 그렇게 현신을 하셨지.

역시 지금도 자장율사의 이 사건은 많은 교훈을 주는데 상이 있으면()라고 하는 생각이 있으면 극락을 갈 수 없다.’ 하는 것입니다지금 자장율사는 성중2하늘에 있는 거예요.
 
중국에는 문수 신앙이 대단히 성합니다오대산 신앙이요그래서 중국에 그 영험 전설을 모아 놓은 것이 한 50가지 정도가 되더라고요문수 신앙은 중국에서 압권입니다우리 한국도 자장율사를 처음으로 해서 문수 신앙이 생기게 된 거예요중국에는 문수보살님에 대한 설화가 많습니다문수보살님을 친견했던 설화가 많습니다.

당나라 당시 문수보살을 염하고 문수신앙을 갖고 있는 어떤 거사가 자기 친구들과 같이 문수보살님을 참배하러 오대산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오대산으로 가려면 화엄고개(華嚴嶺)를 넘어야 되는데그 화엄고개에 도착했을 때 무서운 산적 떼를 만났어요한 무리의 산적 떼를 만나서 본인은 물론 친구들이 전부 포박 당했어요.

전부 묶여가지고 가진 것 다 빼앗기고 이제 산적들이 죽이려고 할 때였어요이 거사가 마지막이니까 온 정성을 다해서 문수보살님을 염했어요그러니까 저기 산 너머에서 말을 탄 군사 수백명이 산적 떼가 있는 곳을 향하여 막 달려오는 거예요이에 놀란 산적들이 전부 혼비백산 도망을 쳐버린 사건이 있어요산적들이 전부 도망을 친후 군사들이 오던 쪽 산등성이를 보니까 구름만 왔다 갔다 할뿐 아무것도 없더라 그거지그건 문수보살님이 신통으로 하신 거예요이런 이야기가 많습니다.

일본에도 문수신앙이 있지요백은이라고 하는 대단히 큰스님이 있었잖아요백은스님약 200~300년전 일본의 아주 큰스님입니다백은선사가 혹한(酷寒아주 추운 겨울)에 코트를 걸치고 산문을 나와서 산보를 하는데 담장 밑에서 늙고 병들고 초라하기 그지없는 거렁뱅이가 쪼그리고 앉아 벌벌 떨고 있었습니다.

그 백은스님은 누비옷 입고 누비 두루막 입은 차림으로 막 그렇게 나왔지요백은스님이 그 거렁뱅이를 봤어요그걸 보고서 혀를 차면서 이놈아전생에 그 못된 지중한 업은 다 지어가지고 지질이도 복이 없구나이 추울 때 옷 한 벌도 없이 그렇게 쭈그리고 앉아 벌벌 떠는 꼴이 뭐냐?’고 했단 말이어.

그러니까 그 거지가 터~억 일어서면서 역시 혀를 끌끌 차더니 세상에 백은 백은해서 불법이 대단한 줄 알았는데...’ 하고 맞받아치는 거예요그러니까 그 큰스님이 황당하지요갑작스럽게 그렇게 한 대 맞으니까 말입니다. ‘~! 이거 참 무슨 일이냐!’ 하고 고개를 숙이는 사이에 없어져버렸어그 분이 문수보살님의 현신입니다화현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재미있는 일화가 많이 있습니다대표적인 게 한 5가지가 될 거예요여기서는 말을 다 못하겠네요어쨌든 신통과 지혜가 모든 붓다님들 가운데서 출중하신 우리 문수보살님앞으로도 한 번 이 사바에 오셔서 불과를 증한다고 합니다그때의 부처님 이름이 보견여래(普見如來)로 불릴 것입니다. '보현'이라고도 하고 '보견'이라고도 해요보견볼 견(), 나타날 현().
 
이 문수보살님에 대한 말씀이 많습니다많은데그 십대원 중에서 한 대목만 소개해 드릴게요여덟 번째 원입니다.

만약 중생이 나쁜 짓을 많이 하고 지옥에 떨어져 나올 기약이 없이 한량없는 겁을 지내면서 갖은 고통을 받고지옥에서 나와서는 다섯 가지 나쁜 세계에 태어나되 먼저 축생이 되어(지옥에서 나오게 되면 먼저 축생이 되지요전생에 진 빚을 생명으로 갚으며약대(낙타과에 속한 짐승나귀 돼지 개 소 염소 코끼리 말이 되기도 하고종이 되고 하인이 되어 묵은 빚을 갚으며여러 겁 동안 목숨을 바쳐 전생에 훔쳤던 것을 갚느라고 쉴 새가 없으면 나는 다섯 가지 나쁜 세계를 다니면서 그들과 같은 세상에 같이 태어나서 그들을 교화할 것이며그때 혹 빈궁한 사람이 되기도 하고 소경 벙어리 귀머거리가 되기도 하며 거렁뱅이가 되기도 하여 모든 중생들 가운데서 같은 종류 같은 인연 같은 일 같은 행동 같은 업으로 인도하여 부처님 법에 들어가게 하되나와의 인연으로 보리심을 내게 하리라.”

이게 여덟 번 째 원이어요여러분이거 대단한 거예요우리 문수보살님의 자비가 이런 거예요.
 
문수보살불찰공덕장엄경에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어떤 이가 나유타 백천 여래의 명호를 받아 지니고또 다른 이가 문수사리동진보살의 이름을 일컬으면 이 복이 저 사람보다 많을 것이다.󰡓 문수사리동진문수사리동자로도 나오지요꼬마로 나오니까한 사람은 나유타 백천 여래 붓다의 이름을 받아 지니고 부르고 칭명하고또 한 사람은 문수사리동진보살의 이름만 일컬으면 그 말이어이 두 사람이 그런다면 문수사리보살님의 이름을 일컬은 사람의 복이 더 많을 것이다라는 것입니다아셨지요?

나유타 백천 부처님이 중생을 이롭게 하는 것이 문수사리가 한 겁 동안 지은 이익에 미치지 못하리라’ 하는 것이문수보살불찰공덕장엄경에 쓰여 있습니다맞는 이야기라고 스님이 확인합니다.

문수사리보살님의 보살 인행 시에 세운 서원입니다.
한량없는 나유타 백천 겁 동안에 보리를 쌓지 않고는 마침내 위없는 정각을 증득하지 않으리.”

문수사리보살 이름만 들어도 반드시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으리라.”라는 말도 있습니다.

문수사리반열반경에서 부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문수는 엄청난 신통력과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지혜를 가졌느니라문수의 이름이 말하여지는 소리를 듣기만 해도 누구나 1200만 겁 동안 윤회의 고통에서 벗어나리라그에게 예배하고 섬기는 자는 누구나 이승과 저승에서 불타의 나라에 태어날 것이며 문수의 힘에 의해서 보호를 받으리라또 문수의 상에 공경하고 공양하는 모든 사람들은 말해 무엇하리그 분들은 모두 문수를 친견하게 될 것이고 문수의 지혜를 결국 얻게 되리라” 하는 말이 있어요안 그렇겠습니까?

방발경이라고 하는 경전에 보면 부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지금 내가 부처가 되어서 32상과 80종호가 있어서 위신이 존귀하여 시방의 일체 중생을 제도함은 모두가 문수사리의 은혜이다본래 그는 나의 스승이다과거의 수많은 모든 부처도 모두가 문수사리의 제자이다앞으로 올 부처도 그러하다. (광명 만덕이나 자재 만현의 스승입니다.) 비유하면세간의 어린이에게 부모가 있듯이 문수는 불도에 있어서 부모다.” 이런 경전 말씀이 있습니다이것도 사실입니다.
 
여러분문수보살님의 공부법입니다우리 영산불교의 공부법은 정토종의 수행법과 다릅니다반드시 그 부처님에 관련된 경전을 읽어야 됩니다경전을 읽지 않으면 50점이 빠진답니다부처님 말씀입니다그리고 칭명하는 것입니다문수보살 공부하시는 분들은 잘 들어세요.

먼저 석가모니부처님 공부를 하십시오그렇지요?

다음에 이제 문수보살 공부를 하시는데반드시 반가부좌 하면서 합장을 해야 되고 눈은 바로 앞 벽 한 점을 응시해야 됩니다.

또 저녁 9시 이후에는 하지 마십시오귀신 시간이니까아셨지요?

그리고 신통이나 도를 이루겠다는 욕심으로 하면 천마가 들어옵니다절대 그러지 마십시오욕심은 절대 안돼.

다만 발원을 하십시오앞에서 스님이 말씀한 데로 모든 부처님의 가르침 즉나쁜 짓 하지 말고 좋은 일을 열심히 하고그리고 마음 닦으라고 하는 그 부처님 말씀대로 살기를 발원하고발원할 때 사중죄(四重罪)소멸을 발원 하십시오문수보살님은 사중죄 소멸을 해주십니다그래야 극락을 갑니다.

사중죄가장 무서운 죄를 문수보살님이 소멸해 주신다고요그리고 윤회 벗어나기가 소원이라고 하는 이 발원만 하십시오이 발원만 하라고그 대신 간절히 하십시오정성을 다해서 해야 됩니다망상이 일어나면 점수가 적습니다.

그리고 염불하는 장소는 청결하고 잘 정돈 되어 있어야 합니다이건 상식입니다.
 
이제 시간이 다 되었으니까 스님이 한 말씀드립니다잘 들어보십시오.

명예와 권력 부귀영화의 최고 상징인 왕제왕의 자리가 탐이 나겠지만 결코 그 자리도 생노병사의 고통에선 자유롭지 못하다인간의 부귀영화 꿈과 같고 물거품 같고 아침이슬과 같으니 윤회의 생사고를 벗어난나아가서 삼계를 벗어난 상락아정의 니르바나 세계에 왕생하고그리고 미래제가 다 하도록 멸도할 수 없는 환희 자체지복의 몸붓다 되는 것이야 말로 진정 모든 사람들이 바라는 구경목표이다.’
이거 알아두십시오이것으로 끝냅니다.

출처/2012. 3. 18. 일 현지사 부산 분원 자재 만현 큰스님 정기법회중 발췌

‣지장보살님은 아주 거룩하신 부처님




여러분들은 보살님으로 알지만 아닙니다불교계 학계에서는 보살로 압니다.
이 때까지는 지장보살님을 잘 몰랐습니다.

무량겁 전에 불과(佛果)를 이루신 거룩한 부처님이올시다이것을 첫 번째로 알아두십시오이게 첫 번째 다른 포교사큰스님 법문과 다릅니다.

둘째춘천에 우리 현지사 본부가 있습니다본사가 말입니다그 외 여러 지역에 분원이 있는데 본사하고대전분원 하고여기 대구분원 하고제주도분원이 있거든요바로 여기가 지장보살님의 주처이십니다.

이 말씀이 무슨 말씀이냐 하면 지장보살님이 주로 계신다 그 말이어요지금까지는 지장보살님이 그러하지 않았지요 여러분아시죠강원도 어디죠?

강원도 심원사또 전국에 몇 군데 있지요. ‘지장보살님의 주처’ 그러면 몇 군데 있지만 앞으로는 아닙니다알아두십시오스님의 말씀은 진실입니다 여러분거짓을 말할 수 없습니다.

우리 지장보살님은 삼신(三身)을 구족하신 붓다이십니다큰 부처님이십니다이 삼신(三身)에 대해서 시간이 없어서 설명 못하겠습니다굉장히 중요한 대목입니다그래서 이 위신력가피력능력이 항하사겁설난진(恒河沙劫說難盡)이올시다.

항하사겁을 두고 지장보살님의 위덕을 말한다 해도 말을 다 못한다 그거예요그만큼 위대한 부처님이올시다여러분 그것을 또 알아두십시오.

살아계신 부모님께 효도하고시부모님께 효도하고돌아가신 조상들께 효도해야 됩니다시부모님도 부모입니다지장보살님은 효도를 가장 강조하신 부처님이올시다알았습니까효도를 정말 잘해서 세상 사람들이 누구!’ 하면 그 사람은 효자하늘이 낸 효자!’ 이 정도의 말을 들을 정도로 부모님께 효를 하면 그 사람은 설사 지옥에 갈 죄를 지었다고 하더라도 막아주신다고 했습니다.

지장보살님은 지옥을 관장하시거든요지옥이 있거든요여러분이 죽으면 열시왕이 49일 동안 다 논죄를 합니다지은 죄를 다 하나하나 전부 밝혀가지고 묻고 그 정상을 따지고그 수량을 재고 그럽니다.

그래서 육도로 보내는 거예요지장보살은 염라대왕 등 열시왕을 관장하는 어른이어요열시왕은 팔만사천 지옥을 관장해요아셨지요?

이 세 번째 자재 만현의 말씀을 꼭 귀담아 들으십시오이것은 진실이고 그 어떤 스님도 이런 말은 못했을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설사 지옥에 떨어질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부모님께 효도를 하는 그 불자는 지옥에 떨어질 것을 내가 막을 것이다그리고 사업도 잘 되게끔 해줄 것이다.”

라고 하시는 분이 우리 지장보살님이셔요얼마나 힘이 있습니까얼마나 무서운 능력이 있습니까여러분 한번 곰곰이 생각해보세요역사 이후로 그 어떤 성인이 이런 힘을 지니고 있답디까없습니다그렇습니다잘 들으십시오.

설사 부모님이 치매가 걸리고 중풍이 걸려서 누웠다고 하더라도자식이 효심으로지장보살본원경을 읽고 시방여래불 지장보살님께 귀의하고 지장보살님의 존호를 칭명하고 간절히 참회 발원하면 그 부모님의 치매와 중풍을 낫게 해줄 것이다

알았지요잊지 마세요지장보살님의 불호(佛號)는 시방여래불이올시다지장보살님 말씀은 오늘은 이만 합니다.

  
출처/ 현지사(2012.11.1.)자재만현 큰스님 대구 특별 법문중 발췌 

붓다님들은 절대계에 32상 빛의 몸으로 계신다

  

 


상적광세계에 청정법신 비로자나부처님이라고 하는 당신의 법신불을 두시고, 동시에 원만보신 노사나불로 이곳 대한민국 땅 춘천 영산불교 현지궁에 현신 상주하시는 우리 교주 불 세존께 삼가 자재 만현은 가사 장삼 수하고 공경 예배드리나이다.

≪21세기 붓다의 메시지 Ⅱ≫를 쓰라는 하명下命을 받은 자재 만현, 기꺼이 그 대임大任을 받잡겠나이다.

 

 

“나, 사리불은

모든 사견을 끊어 공空의 법을 증득하고

그때 마음에 생각하기를 멸도에 이르렀다고 하였더니

지금 이에 스스로 깨치니

이는 참된 멸도가 아니었나이다.

만일 성불하여 32상을 갖추었을 때

천상과 인간계와 야차들과 용‧신들이 공경하리니

이때에사 가히 영원히 다 멸하고 남음이 없다고 생각하겠나이다.

부처님이 대중 가운데서 설하시되

제가 마땅히 성불하리라고 하니

이 같은 법음을 듣고

모든 의심과

후회를 이미 끊었나이다.“

- ≪법화경≫ <비유품>

 

 

라고 설함으로써 붓다를 이루는 것은成佛, 공성空性의 증득과 더불어 색신報身의 성취에 있는 것임을 분명히 하셨습니다.

 

 

 

 

붓다님들은 절대계에 32상 빛의 몸으로 계신다.

 

 

나는 지난 2005년 5월에 발간한 ≪21세기 붓다의 메시지≫에서 억겁의 수행과 무량겁 동안의 복덕을 지어 탐진 삼독, 오욕의 뿌리를 뽑고 다겁생의 업장과 악惡, 습기習氣를 녹이고 부처님의 위신력에 따라 대적정삼매를 통과해서 불과佛果를 증하신 수많은 붓다님들이 무아 속 절대계에 32상相 빛의 몸으로 계신다는 사실을 세상에 선포한 바 있습니다.

 

깊은, 아주 깊은 삼매를 통해 발견한 것입니다. 진실로 소중한 발견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붓다님들은 필요에 따라 경험세계에 원만보신을 나투시어 32응신과 천만억의 화신化身을 내어 항하사恒河沙의 신통력으로 삼계三界의 인연 중생을 교화 제도하신다는 법설도 함께 덧붙인 바 있습니다.

 

내 진심으로 사랑하는 독자 여러분!

모든 붓다님들은 절대계에다 억종광億種光으로 이루어진 자기 부처불신를 두고 있습니다. 그 불신佛身의 모습은 자비‧단엄端嚴하고 광휘光輝가 찬란합니다. 부처님의 능력은 아라한, 보살이 행할 수 없는 십팔불공법十八不共法을 넘어 항하사의 묘용을 행사합니다.

백천삼매‧대적광정淨삼매에 자유자재하며 미래제가다하도록 멸도滅度할 수 없습니다.

 

“……넓고 긴 혀를 내시어 위로 범천세계에 이르게 하시고, 일체 터럭 구멍으로는 한량없고 수많은 빛깔의 광명을 놓으사 시방세계를 두루 다 비추시었다.”

- ≪법화경≫ <여래신력품>

 

라고 말씀하신 바와 같이 절대계에 계시는 붓다님들은 무량광‧억종광‧백종오색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5가지, 7가지 색깔이 아니라 천만억종種의 색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화엄경≫에서 이를 “백천억 묘한 빛깔 광명……”이라 하고, ≪법화경≫에서는 한량없고 수없는 빛깔의 광명“이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무량하기가 불가사의 합니다. 삼천대천세계를 다 감싸고도 남을 정도랍니다. 그래서 무량광이라 합니다. 이 빛의 특징은 안과 밖이 드러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빛깔 하나하나가 서로 다른 역능力能이 있습니다.

불佛은 곧 진리요, 우주 자체입니다. 우주 삼라만상은 빛의 영상映像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 세계는 빛이라고 하는 궁극적 실체에서 나온 환영幻影인 것입니다. 모든 물체의 본질은 빛입니다. 따라서 모든 붓다는 우주적인 능력을 지닙니다.

 

모든 붓다들은 이 삼천대천세계에 백천만억의 자기 화신化身을 낼 수 있습니다. 넓고 긴 혀를 내어 위로 범천세계에 이르게 할 수 있습니다. 나는 이러한 경천동지할 부처님의 위신력을 거듭, 오늘을 사는 인류 모두에게 알리고자 하는 바입니다.

 

 

불교만이 삼신三身을 얻는 수행법이 있다.

 

사실 우주적 메타종교, 불교 이외에 그 어떤 종교 - 소위 세계적인 대종교라고 하는 인도의 힌두교‧자이나교, 중동의 기독교‧이슬람교‧유대교, 중국의 도교‧유교에서도 유무를 초월한 무아 속 절대계에, 곧 청정법신 속에 대지大智의 광명빛으로 이루어진 초월적 인격체佛身를 얻을 수 있는 초超고도의 수행법은 없습니다. 오직 불교만이 삼신三身_法‧報‧化을 얻는 대승의 수행법이 있습니다.

 

 

출처/21세기 붓다의 메시지 2권

펴낸곳/현지사-영산불교사상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