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19일 토요일

석가모니부처님의 거룩하신 현신 모습을 공개

  

 

 

 

 

석가모니부처님의 거룩하신 현신 모습을 공개

 

 

 

 

영산불교 현지궁은 부처님 진불인 보신불이 상주

하시고 현신하시는 성지라고 했습니다.  아직도 이 사실을

선뜻 믿으려하지 않는 분들을 위해, 부처님의 현신 모습에

대해 많이도 궁금해 하실 독자분들을 위해, 현지궁에 현신

하시는 부처님의 보신불 모습을 여기에 공개합니다.  자재

만현 큰스님께서 대적정삼매 중에서 보신 모습입니다.

 

   불교사상 초유의 일입니다.  여러분들은 부처님의 거룩한

모습을 마음 속으로 상상해 보시고 더욱 깊은 신심을 가지

시기 바랍니다.  이런 우리 부처님의 거룩한 모습을 보지 않

고 부처님을 보았다고 하면 안 됩니다.

 

  32상 80종호의 상을 갖춘 거룩하신 불세존께서 현신하실

때의 모습입니다.

 

  키는 1m78cm, 몸무게는 80kg이고, 60세 안팎으로 보

    입니다.

 

  항상 회색장삼에 108쪽 빨강가사를 수하시고 깔끔하고

    청정해 보이십니다.

 

  언제나 머리는 백호를 친 듯하고 그 미모와 잘 생긴

    모습에 취하게 됩니다.

 

●  얼굴은 항상 자애로운 아버지상이며, 맑고 깨끗한 자태

    가 싱그럽습니다.

 

●  눈은 속눈썹이 길고 쌍커풀이며, 샘물처럼 맑고 깨끗합

    니다. 

 

●  예지가 빛라고 총명스러우며, 시원스럽고 광채가

    나서 상대를 압도합니다.

 

●  코는 둥글고 우뚝하며 복스럽습니다.

 

●  입모습은 절세 미남형으로 미소 짓는 모습에 반하며,

    이는 고르며 입술은 앵두빛입니다.

 

●  귀는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게 잘 생긴 모습입니다.

 

●  피부는 우유빛으로 부드러우면서도 매끄럽게 보입니다.

 

●  손가락은 하나같이 길쭉길쭉하게 뻗어있고 손톱과 손

    가락이 가름하고 예쁩니다.

 

●  발은 평발이고 두툼하게 잘 생긴 모습입니다.

 

●  음성은 마치 임금님 음성과 같이 고급스럽고 미묘합니다.

 

●  거동은 무겁고 위엄이 있으며, 앉아 계시면 곧고 흐트

   러짐 없이 위풍당당합니다.

 

●  자비스럽고 변재이시고 날카롭습니다.

 

●  하신 말씀은 꼭 지키시며, 한 번 하신 말씀은 절대 바

    꾸지 않으십니다.

 

●  제자를 가르치시다 꾸중하실 때에는 우레 소리보다 매

   섭고 무섭습니다.

 

이렇게까지 밝혀 놓았는데도 부처님의 존재를 믿지 않는

다면 그것은 대책이 없습니다.  구제할 인연이 없는 것이라

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출처/21세기 붓다의 메시지 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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